최근에는 사무실이나 가정에서 케이블 없이 자유롭게 인쇄할 수 있는 무선 환경이 일반화되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많은 사용자가 윈도우 11 환경에서 새로운 프린터를 추가하거나 네트워크 인식을 시도할 때 다양한 연결 오류를 경험하곤 합니다. 특히 2025년과 2026년을 지나며 운영체제의 보안 업데이트가 강화됨에 따라 과거에 사용하던 구형 방식의 연결 설정이 차단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원활한 문서 출력을 위해서는 현재 사용 중인 PC와 프린터가 동일한 와이파이 망에 접속되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첫 번째 단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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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11 무선 프린터 연결 방법 확인하기
윈도우 11 시스템에서 무선 프린터를 연결하기 위해서는 먼저 제어판이나 설정 메뉴의 장치 항목을 활용해야 합니다. 프린터의 전원이 켜져 있고 무선 램프가 깜빡이거나 고정되어 있는지 확인한 후 PC에서 장치 추가 버튼을 누르면 주변의 네트워크 장치를 자동으로 탐색합니다. 만약 자동으로 검색되지 않는다면 프린터의 IP 주소를 직접 입력하여 수동으로 포트를 생성하는 방식이 가장 확실한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최근 출시되는 프린터들은 전용 모바일 앱을 통해 초기 네트워크 설정을 마친 뒤 PC에서 검색하는 방식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제조사별 최신 프린터 드라이버 설치 상세 더보기
프린터 기기가 PC에서 인식되더라도 전용 드라이버가 설치되지 않으면 양면 인쇄나 고해상도 출력 등 세부 기능을 제대로 활용할 수 없습니다. 삼성, HP, 캐논 등 주요 제조사들은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윈도우 11 최신 버전에 최적화된 통합 드라이버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설치 과정에서 ‘네트워크 연결’ 옵션을 선택하면 드라이버가 스스로 프린터의 맥 주소(MAC Address)를 식별하여 통신 경로를 확보합니다. 드라이버 설치 도중 멈춤 현상이 발생한다면 기존에 설치되었던 불완전한 드라이버 파일을 완전히 삭제한 뒤 재부팅 후 다시 시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설치 프로그램을 실행하기 전에 방화벽이나 백신 프로그램을 잠시 비활성화하면 연결 성공률이 높아집니다.
공유기 와이파이 네트워크 프린터 설정 보기
네트워크 프린터 연결의 핵심은 유무선 공유기 설정에 있습니다. PC는 5GHz 대역에 연결되어 있고 프린터는 2.4GHz 대역만 지원하는 경우 서로 다른 서브넷으로 인식되어 연결이 되지 않는 경우가 종종 발생합니다. 이럴 때는 공유기 관리 페이지에 접속하여 두 대역이 원활하게 통신할 수 있도록 설정을 변경하거나 프린터를 고정 IP로 할당하여 통신 안정성을 높이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또한 공용 와이파이를 사용하는 환경에서는 보안상의 이유로 기기 간 통신(AP Isolation)이 차단되어 있을 수 있으므로 이를 반드시 체크해야 합니다. IP 충돌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 프린터 설정 메뉴에서 수동 IP 할당 기능을 활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프린터 오프라인 상태 및 인쇄 대기열 삭제 해결하기
잘 사용하던 프린터가 갑자기 오프라인 상태로 표시된다면 윈도우 서비스 항목에서 ‘Print Spooler’가 정상적으로 작동 중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일시적인 시스템 오류로 인해 인쇄 명령이 꼬이면서 대기열에 문서가 쌓여 다음 인쇄가 진행되지 않는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 이럴 때는 인쇄 대기열의 모든 문서를 삭제하고 프린터 전원을 껐다 켜는 것만으로도 상당 부분 해결이 가능합니다. 만약 USB 케이블로 연결된 상태라면 케이블의 접촉 불량이나 포트 불량을 의심해 보아야 하며 다른 포트에 꽂아 인식이 되는지 테스트해야 합니다. 스풀러 서비스를 중지했다가 다시 시작하면 통신 오류로 멈춰있던 출력 작업이 초기화되며 정상화됩니다.
운영체제별 주요 연결 방식 비교
| 연결 방식 | 주요 특징 | 장단점 |
|---|---|---|
| USB 유선 연결 | 직접 케이블 연결 | 안정적이지만 거리 제한이 있음 |
| Wi-Fi 무선 연결 | 공유기 경유 통신 | 배치가 자유롭지만 신호 간섭 가능성 |
| Bluetooth 연결 | 직접 무선 페어링 | 설정이 간편하나 대용량 출력에 부적합 |
스마트폰 모바일 프린팅 연결 신청하기
현대적인 프린터 환경에서는 PC뿐만 아니라 스마트폰에서의 직접 출력도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안드로이드 사용자는 모프리아(Mopria) 프린트 서비스를, 아이폰 사용자는 에어프린트(AirPrint) 기능을 활용하여 별도의 드라이버 설치 없이도 즉시 문서를 인쇄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를 위해서는 스마트폰과 프린터가 반드시 동일한 와이파이 공유기에 접속되어 있어야 합니다. 제조사 전용 앱을 설치하면 잉크 잔량 확인이나 스캔 파일을 스마트폰으로 바로 전송받는 등 더 다양한 편의 기능을 활용할 수 있어 효율적입니다. 모바일 앱 내의 클라우드 프린팅 기능을 등록해 두면 외부에서도 집에 있는 프린터로 출력 명령을 보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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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FAQ
질문 1. 프린터 드라이버를 설치했는데도 인쇄가 안 됩니다 어떻게 하나요?
답변. 먼저 제어판의 장치 및 프린터 설정에서 해당 프린터가 ‘기본 프린터’로 설정되어 있는지 확인하세요. 또한 ‘프린터 속성’에서 포트 탭을 확인하여 올바른 IP 주소나 USB 포트가 선택되어 있는지 체크해야 합니다.
질문 2. 무선 연결 시 비밀번호를 입력해도 연결이 실패합니다.
답변. 공유기의 비밀번호가 특수문자를 포함하고 있거나 보안 형식이 최신 방식(WPA3)일 경우 구형 프린터가 이를 지원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공유기 설정에서 보안 형식을 WPA2로 변경하거나 WPS 버튼을 활용해 연결해 보시기 바랍니다.
질문 3. 공유기를 바꾼 뒤 프린터가 작동하지 않습니다.
답변. 공유기가 바뀌면 프린터에 할당된 IP 주소나 SSID 정보가 달라지기 때문에 프린터 본체 설정 메뉴에서 네트워크 초기화를 진행한 후 새로운 와이파이 정보를 다시 입력해주어야 합니다.